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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기 _ 체험! 광기의 현장

2016년 여름, 엔젤동 리스트

권고.

이번 편 또한 활용하는 이미지의 양이 정말 많습니다. 장 수도 문제거니와 이미지의 크기 또한 만만치 않으므로 데이터를 사용하시는 분은 와이파이를 사용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지난 번 포스트에서 부탁드렸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번 편 또한 포스트를 읽으시기 전 배를 채우시고, 간식거리를 지참하시며 읽으시길 부탁 드립니다.


지난 포스트들을 통해 15년 연말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는지 알았다면 이번 포스트에서는 2016년 6월 엔젤동 리스트가 어떤 방식으로 파급되었는지 당시 현장을 체감할 수 있도록 몇몇 캡쳐들을 제공할 것이다.

당신이 네번째 맛보기 포스트에서 볼 캡쳐는 2016년도 4월부터 6월까지 트위터에 올라왔던 캡쳐 및 2016년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현재는 폐쇄된 마유 대피소에 올라왔던 게시글 캡쳐 일부를 선정하여 항목에 따라 순차적으로 배열한 것이다. 이는 엔젤동 리스트가 1) 제일 먼저 2) 빠른 속도로 3) 격하게 퍼졌던 사이트가 마유 대피소였으므로 전시된 캡쳐를 통해 당시의 현장을 조금쯤은 실감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캡쳐를 보기 전에 알아두면 좋을 사항

1. 빨간색으로 덧칠한 부분은 대체로 성인동 회원의 주장을 알아보기 쉽게 강조한 것이다. 주로 엔젤동에 대한 정보를 어떤 루트로 입수하였으며 어떤 행위들이 묵인되었는지, 그리고 어떤 논리로 회원 다수의 행동을 정당화하였는지를 강조하였다.

2. 파란색으로 덧칠한 부분은 작가를 특정할 수 있는 키워드를 알아보기 쉽게 강조한 것이다.

3. 초록색으로 덧칠한 부분은 작가 혹은 회원을 비난하거나 조롱하는 말을 알아보기 쉽게 강조한 것이다.

4. 보라색으로 덧칠한 부분은 작가의 해명을 알아보기 쉽게 강조한 것이다.

5. 캡쳐의 양과 길이를 고려하여 글쓴이 혹은 댓글쓴이의 주장에 따로 의견을 덧붙이지 않은 채 동조하는 댓글들(EX) 22, 33, 44, ETC….)은 상황에 따라 캡쳐에서 제외하였음을 미리 일러둔다. 앞번호가 빠진 채 55, 66 등 번호가 붙은 댓글은 얼마나 많은 사람이 해당 의견에 동조하였는지 알 수 있도록 일부러 남겨둔 것이다.

6. 상업BL소설을 출판하지 않았거나 타 장르 작품을 집필하는 작가의 필명, 혹은 그러한 작가를 특정하기 위한 키워드 일부는 노출의 여파를 우려하여 드러내지 않았음을 양해 부탁 드린다.


캡쳐를 전시하기에 앞서, 나는 당신에게 엔젤동 리스트가 어떤 상황을 거쳐 뇌관으로 작동하였는지 배경을 짧게 설명하고자 한다.

1) 기존 성인동 회원들은 엔젤동의 구간 이북 방침이 "구간 이북 발간을 전면적으로 찬성"한다고 해석하여 엔젤동에 대한 반감이 깊은 상태였다.

2) 작가들이 "이북"을 대하는 입장이 본인들보다 엄격할 것이라고 기대하였던 성인동 회원들의 생각과 달리 엔젤동과 운영 방침이 맞지 않다 생각하여 탈퇴한 작가들은 소수에 불과했다. 신간 이북을 광고할 수 있으며 구간 이북 발간을 반대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엔젤동을 상업 사이트로 간주한 성인동 회원들에게 이 사실은 과연 어떻게 해석되었을까? 그에 대해서는 마유 대피소 캡쳐를 보고 확인해보기로 하자.

3) "구간 이북 발간"을 할 생각이 없다고 약속했던 작가들 중 일부가 2016년 4월을 기준으로 신간을 유료연재(북큐브)하거나, 전자책으로 발간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트위터 등지를 통해 전해졌다. 2015년 연말 이후 작가들이 "이북 발간"이라는 선택 자체를 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던 기존 성인동 독자들은 충격과 배신감을 느꼈다.

4) 엔젤동의 소설란은 비교적 활발한 모습을 보여왔다.

5) 성인동 일부 회원은 트위터를 개설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트위터의 익명성에 기대어 마음에 들지 않는 성인동과 작가들을 비난하며 매도하였으며, 이북에 대한 방침이 남달랐던 엔젤동 및 엔젤동에 직연하는 작가들의 지분이 월등하였다. 이에 대해서는 지난 포스트를 참고하기를 바라겠다.


5) 엔젤동과 이레동에서 일부 트위터리안의 제명이 이루어졌으며, 남월동(YAOIS)의 운영자들은 선동과 날조를 일삼는 일부 회원을 제명하고자 각 동(엔젤과 이레)의 도움을 구했으나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이라는 명목으로 거절당했다. 남월동 운영자는 악성 회원을 제거하기 위한 수단으로 트위터리안에게 낚시 링크를 던졌고 이들을 제명에 성공했다.


7) 얼마 지나지 않아 남월동에 대한 고발건이 터지게 된다. 남월동은 성인동 중에서도 회원 가입 받는 방식이 남달랐는데 운영자가 가입 정보를 보관해두었던 폴더를 제때 삭제하지 않은 까닭에 당시 가입자들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공교롭게도 그 사건을 고발한 계정은 계몽을 기치로 내걸었던 트위터리안이었다.

남월동이 가입자들의 개인정보를 허술하게 처리하였던 사실을 고발하였던 행위에는 어떠한 당위성도 물론 있을 것이나, ⅰ) 해당 사건이 계몽 트위터리안의 제명이 이루어진 다음에 터졌던 점 ⅱ) 최초 고발 계정이 언급한 트위터리안들의 계정이 작가더러 "자살해" 등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을 운운하고 조롱하는 사람들이었던 점 ⅲ) 트위터처럼 공개된 장소에 누구나 그 정보를 열람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 수집 방법을 친절히 알려주었던 점을 생각해보면 보복성 의도가 없었다고는 말할 수 없으리라 생각한다.

8) 남월동 사건은 <덕질에인생베팅>을 위시한 계몽 트위터리안들이 본인의 정당성을 믿고 날뛰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이후 계몽 트위터리안의 팔로워가 점점 더 늘어나기 시작한다.

9) 남월동 운영자는 해당 사이트를 폐쇄하였다.

10) 계몽 트위터리안들은 엔젤동 및 작가에 대한 매도를 그치지 않았다. 2016년 6월, 엔젤동 리스트가 만들어졌다.


1. "엔젤동 리스트"의 공론화

아래 캡쳐는 덕질에인생베팅을 위시한 계몽 시녀 계정들을 언급하며 해당 계정들이 날조하고 왜곡한 이야기를 끌어와 공론화하는 마유 대피소 게시글 및 댓글이다. 그동안 트위터리안(일명 계몽 시녀)들은

1) 15년 연말에서 16년 연초 엔젤동 작가 화백(익명 게시판)에 올라왔던 글을 문제 삼았으며, 각 게시글 작성자 및 댓글 작성자를

ⅰ) 보이콧 리스트 작가

ⅱ) ATM 작가

ⅲ) 케이크 스퀘어 작가

ⅳ) 문맹 작가

ⅴ) 1000원 up 작가

등으로 특정하여 이들을 밝혀내라 요구하였으나 엔젤동은 작가의 필명 공개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 약 삼개월 동안 이어졌던 요구가 제일 먼저 공론화되었던 사이트는 마유 대피소였다. 회원들은 트위터리안의 의견에 동조하여 일반 독자를 광역 비하하고 진상 취급한 작가들의 말에 상처받았노라 호소하며 해당 글을 작성한 작가의 필명을 알 권리가 있노라 주창하기 시작했다.

그와 동시에 엔젤동에서 작가의 필명을 공개하지 않았으므로 엔젤동에 속한 작가들을 보이콧하자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이들의 논리는 해당 글을 작성한 작가가 누구인지 모르니 글을 작성할 가능성이 있는 작가들까지 보이콧하는 것이 옳다는 데서 기반했다.

2) 계몽 트위터리안은 엔젤동을 악마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임시 대피소 사이트를 문제삼기도 했다. 이들은 15년 연말 내지 16년 연초 임시 대피소라는 익명 사이트에 올라왔던 성인동 비판글을 캡쳐하여 전시하였으며 마유 대피소는 임시 대피소가 어떤 성격의 사이트이며 해당 사이트가 어떤 행태를 보였는지(작가와 성인동을 어떻게 괴롭혀왔는가) 설명하고 임시 대피소에서 떠나 엔젤동에 가입한 작가와 임시 대피소에서 떠나 조아라 등지로 가입한 작가들의 필명을 거론하며 낙인 찍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참고 사항

ⅰ) 일부 트위터리안 및 기존 성인동 회원들은 임시 대피소에 회원 가입 사이트 주소가 풀리고 임시 대피소에서 소설 및 만화를 연재하였던 작가들 몇 명이 엔젤동에 가입하였다는 이유만으로 엔젤동을 임시 대피소의 후속 사이트로 프레이밍하며 엔젤동의 작가=임시 대피소의 작가라는 루머를 만든 적 있었다. 이는 단순한 루머에 불과하며, 이들이 주장하였던 논리가 어째서 잘못되었는지는 2부 커뮤니티 편을 다루고 난 다음에 이야기하도록 하겠다.

ⅱ) 일부 트위터리안 및 기존 성인동 회원들은 임시 대피소에서 일어났던 악행과 임시 대피소에서 연재하였던 작가들을 연결지어 작가를 루머 생산자로 비약하고 낙인을 찍은 바 있다. 그러나 임시 대피소라는 커뮤니티는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처럼 각종 주제를 아우르는 익명 커뮤니티로, 단순히 해당 사이트를 어떤 사건이 일어났던 시기에 이용하였다는 이유만으로 루머 및 악행을 저지른 사람으로 매도하는 것은 그야말로 지나친 논리의 비약이라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임시대피소에서 창작물을 게재하다 외부 활동을 시작하게 된 창작자들과 2015년 이후의 임시대피소(현재 더 망빠) 유저를 같은 선상에서 둘 수 없음을 밝히는 바이다. 2015년 임시 대피소의 관리자가 저지른 부정으로 커뮤니티 사이트의 정상적인 운영이 불가능해지자 유저들은 사이트를 탈퇴하였으며, 해당 사이트에 남은 유저들은 관리자의 개입이 불가능하게 된 점을 악용하여 각종 루머를 유포하는 등 악행을 벌여온 바 있다. 단지 한 때 동일한 커뮤니티를 이용하였다는 이유만으로 둘을 동일시하는 문제는 그야말로 어불성설이다.

ⅲ) 대체로 작가들이 어떻게 조리돌림 당하며 피해 받았는지에 대해서는 드러내려고 노력하였으나, 상업으로 진출하지 않은 작가 및 해명글을 올렸던 작가, BL소설과 다른 장르 소설을 같이 집필하였던 작가의 필명 등은 혹시 모를 노출의 여파를 우려하여 드러내지 않았음을 양해 부탁드리는 바이다.

ⅳ) 당시 마유 대피소 회원들이 문제 삼았던 엔젤동 캡쳐를 보고 싶다면 아래 주소를 참고하기를바라겠다.

http://posty.pe/pe1rl7

http://posty.pe/ccduqv


ㄱ. "트위터를 검색해봤는데요.", 2016.06.17 21:01

ㄴ. "작익게 접근 가능한 명단이 떴네요.", 2016.06.18 22:48

ㄷ. "몇 년간 예약은 피하기로 했습니다.", 2016.08.18 14:16

ㄹ. "작가들이 착각하는 가장 큰 것.", 2016.06.18 14:43http://posty.pe/ccduqv

ㅁ. "진짜 현타오네요ㅋㅋㅋ", 2016.06.18 23:30

ㅂ. "SNS 가입해야 하나봐요.", 2016.06.19 00:18

ㅅ. "정리좀 부탁드려도 될까요?(완료)", 2016.06.19 21:33


2.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덕질에인생베팅을 위시한 계몽 시녀 계정들은 ⅰ)  <Dipenta> 계정 고소 건에 엔젤동이 수사 협조하였던 일을 두고 해당 트위터리안이 트위터와 동일한 닉네임으로 활동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경찰에 협조하였는지 ⅱ) 다음 카페 등지에서 엔젤동을 비방하였던 작가 및 회원들을 어떻게 제명하였는지 의혹을 제기하며 엔젤동이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하였다고 주장하였으며, ⅲ) 엔젤동 개인지 예약폼 가입 약관을 캡쳐하여 엔젤동이 예약자 정보를 무단 수집한다는 의혹을 제기하였다.

구간 이북 방침 및 "막말 작가"로 엔젤동에 대한 반감이 깊은 상태에서 이들의 주장은 "엔젤동 직연 작가 보이콧" 뿐 아니라 "엔젤동"을 보이콧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으며, 그를 정당화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었다. 아래 캡쳐는 이들의 루머를 적극 활용하는 게시글 및 댓글이다.


참고 사항

해당 루머에 대한 반박은 아래의 포스트에 실어두었으므로 참고하기를 바라겠다.

http://posty.pe/ccduqv


ㄱ.  "동인지 예약 정보를 작가님이 아닌 예약폼을 분양한 동이 관리한답니다.", 2016.06.18 20:08

ㄴ. "문제동의 개인정보 취급 방침이 위험한 이유", 2016.06.20 14:01


3. 확대 및 재생산


아래 캡쳐는 마유 대피소 회원들이 해당 주제를 끊임없이 확대하며 재생산하는 게시글 및 댓글이다. 캡쳐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피 엔젤동에 가입한 적 없으며 구간을 이북 발간한 적도 없는 작가를 명단에 올려 조리돌림하였던 정황을 미루어 보아 엔젤동 리스트 사태는 막말 작가가 야기하였다기보다는 구간 및 신간 이북 발간에 대한 반감에서 비롯하였다고 해석하는 것이 그 본질에 가까울 것이다.


ㄱ. "막말 작가가 모 작가라고 해도 이제 아무렇지 않을 것 같아요." , 2016.06.20 00:45

ㄴ. "진짜 이렇게 흐르는 건가요?" 2016.06.20 21:05

ㄷ. "보이콧 익작게 글은 식었던 분노도 다시 타오르게 만드는 재주가 있어요..ㅎㅎ" 2016.06.20 09:01

ㄹ. "그간 일부 작가님들이랑 말이 통하지 않았던 이유." 2016.06.21 15:13

ㅁ. "지금 트위트에요.. 좀 보기 그런 댓글 쓴 사람들 더 나왔네요. .ㅠㅠ" 2016.06.21 23:32

ㅂ. "저도 질문입니다.", 2016.06.21 23:49


4. 보이콧 리스트

엔젤동 보이콧 리스트를 처음 작성한 사람은 트위터리안이었지만, 마유 대피소 회원들 또한 자체적으로 보이콧 리스트를 작성하며 공유하기도 하였다. 아래 캡쳐는 보이콧 리스트와 그 이유를 적어놓은 게시글이다. 본문을 보면 알겠지만 엔젤동에 가입하였거나, 활동하였다는 사실만으로도 작가들을 눈엣가시처럼 여겼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텐시엘 님은 이북 사태 이후 친니동을 탈퇴하고 엔젤동에 가입하여 활동하였다는 이유로, 메카니스트님은 엔젤동에 연재하였던 작품의 화수 및 주기가 타 성인동과 일치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반감을 품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일전에 나는 메카니스트 님의 루머가 작품 내적인 요소에서 비롯하였던 것이 아니라 외적인 요소(재판 불가 등)에서 비롯하였을 것이라 언급한 적 있었는데, 엔젤동에서의 연재 또한 상당한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추정하는 바이다.

단지 야밤동에서 연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작가에게 반감을 품은 독자가 올린 트윗이나 마유 대피소 캡쳐에서 보듯 "열혈 An동 지지자던데요"와 같은 발언을 보면 해당 의혹이 아주 막연한 루머에 불과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메카니스트님과 관련하여 본문에서 언급하는 "일본 강점기", "일본 여자" 운운하는 대목에 대해서는 반박 링크 및 작가의 말 캡쳐를 아래에 따로 두었으니 참고하길 바라겠다. 이외 엔젤동에서 연재했던 작가들이 어떤 식으로 괴롭힘 당해왔는지는 2부 내지 3부에서 다룰 것이다.

그웬돌린 님과 장량 님은 이북 사태가 터졌던 15년 연말 개인 홈페이지에 "구간 이북"을 발간하지 않겠노라 공지한 적이 있었으며, 이듬해 봄 각각 "독이 든 케이크"와 "후즈 유어 대디"라는 "신간 이북"을 발간해 성인동 회원 다수의 실망을 산 바 있었다.

캡쳐를 보면 알겠지만 성인동 회원의 반감은 1) 이북 사태 이후 연재하였던 소설을 중단하는 모습으로 해당 사안에 대한 의사를 표현하였던 작가들의 행위와 2) "이북 발간" 자체에서 비롯되었음을 알 수 있다. 첫번째 맛보기 포스트(http://posty.pe/dbjqfw) 15번, 22번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연재란에 글이 올라오지 않아 사태의 심각성을 느낀다거나 생각을 바꾸었다는 회원들이 있었던 만큼 내가 작가 눈치를 이만큼이나 봐줬는데 돌아오는 결과는 이북행이라니! 라는 심리에서 비롯하였음을 알 수 있다.

해당 사건에 대한 반감이 어느 정도였는지는 두 분과 아무런 관계가 없었던 린테제 님이 이북 발간에 대한 사실을 정정하는 과정에서 미움을 산 결과 지독하게 조리돌림 당하였던 정황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후일 장량 님의 "후즈 유어 대디"와 위닌 님의 "누구인가"라는 작품 사이에서 불거졌던 표절 시비와 환불 처리가 되기까지 일사불란하게 진행되었던 흐름은 비단 좋아하였던 작가에 대한 배신감 혹은 표절에 대한 도의적인 분노에 기반하였던 것 뿐 아니라, 이북 발간했던 일 자체에 대한 반감 또한 상당한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 추정하는 바이다. 해당 사건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에 대해서는 2부 내지 3부에서 다룰 계획이며 표절 시비에 대한 판결이 17년 11월 나왔으므로 참고 사항의 링크를 참조하시길 부탁드리겠다.

채팔이 님은 트위터에서 재고 판매가 잦다는 이유로 증판이 의심된다며 조롱의 대상이 되었다. 재판 텀 뿐 아니라 "증판" 또한 문제가 되는 이유를 알고 싶다면 다섯번째 맛보기 포스트(http://posty.pe/5x32e8)를 참조하길 바란다.

쏘날개 님은 구간 이북 발간 방침 이후 엔젤동에 가입하였다는 루머가 퍼져서 조롱의 대상이 되었다. 해당 루머는 가입 시기 및 활동 내역을 따져 작가가 영리 목적 없이 순수하게 동인 활동을 하였는지, 다른 목적이 존재하는지 가늠하는 의도를 내포하였으며, 비영리를 지향하는 순수한 동인들에게 루머가 어떻게 다가왔을지는 부연하여 설명하지 않아도 충분하리라 생각하겠다.

보이시즌 님은 2016년 4월 신간 이북 "스윗 스팟"이라는 작품을 북큐브에 연재하면서 성인동에서도 신간을 내겠다고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 후일 "상업에서 성공 못 해서 돌아오는 건가 싶습니다."와 같은 조롱을 들어야 했다.

이로써 당신은 성인동 회원들이 "신간 이북"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다 명백히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동안 성인동 회원들은 "신간 이북"은 괜찮다고 주장해왔지만, 사실은 그런 것만도 아니었다. 만일 "구간 이북 발간"이 "도의적인 책임"을 어긴 까닭에 "서운한 일"로 여겨져왔다면 "신간 이북"을 발행한 작가들은 비난 및 조롱의 대상이 되지 말았어야 했으나 그럴 듯한 구실이 생기기만 한다면 작가들은 언제나 조롱과 비난의 대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아래 캡쳐는 "이북"에 대해 솔직한 소견을 털어놓는 마유 대피소 회원의 댓글이다. 2016년 성인동 회원들이 "이북"을 어떻게 생각하였는지 가늠할 수 있는 하나의 지표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지바겐 님은 이전에 트위터 편에서도 언급하였듯이 진상들의 지나친 메일 테러로 인한 하소연을 SNS에 하였던 바 있었지만 본문에서 보다시피 의도가 왜곡되어 전파되었음을 알 수 있다.

마지막 작가님은 상업에서 찾아뵐 수 없어 필명을 드러내지 못하였음을 양해해주길 바란다. 해당 작가님은 당시 이북 출간할 의사가 없던 작가님들을 괴롭혔던 트위터리안들을 보고 애잔하다 평한 적 있었다. "트위터리안"을 겨누어 발언한 것이 분명하였으므로 마유 대피소 회원이 그에 공분할 일은 아닐 것이나, 본문과 댓글에서 보다시피 "저희가 애잔하다는 말", "트위터리안은 틀린 말 하지 않았다"는 등 덕질에인생베팅을 위시한 계몽 시녀 트위터리안들을 대변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참고사항

16년도 연초부터 트위터리안이 작가들을 조리돌림하였던 모습을 보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길 바란다.

http://posty.pe/v5s12c

 http://posty.pe/pe1rl7

본문에 나왔던 메카니스트 님에 대한 비난 중

1) 조선 여자는 별로이며 일본 여자가 멋지다는 표현은 이에 대한 반박글을 써놓은 포스타입(http://posty.pe/3803w5)의 13번 항목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시피 이묵이라는 캐릭터가 본인이 가졌던 부정적인 감정을 일본 국적의 "여성"에게 투사하는 것으로 해결하는, 굴절 분노를 표현하는 대목이다.

2) 일제 강점기를 일본 강점기라고 표현하였다는 말은 아래 캡쳐(외방 커뮤니티의 댓글과 비욘드 출판사에서 발행했던 인터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물론 보다 더 정확하고 흔하게 통용되는 표현은 "일제 강점기"가 맞을 것이나 일제 강점기는 일본 제국이 강제 점령한 기간을 일컫는 말이라는 점, 일본 강점기 또한 일본이 조선을 강제 점령한 기간이라는 의미로 "강점"이라는 표현에 방점을 두어 해석한다는 사실을 미루었을 때 일본 강점기라고 하여 의미 상 크게 다른 말은 아니라고 볼 수 있다.

만일 "일본강점기"라는 표현이 문제가 된다면,

http://www.nl.go.kr/nl/search/search.jsp?all=on&topF1=total&kwd=%EC%9D%BC%EB%B3%B8+%EA%B0%95%EC%A0%90%EA%B8%B0

https://books.google.co.kr/books?id=ZbgUBQAAQBAJ&pg=PT274&dq=일본+강점기&hl=ko&sa=X&ved=0ahUKEwjrrK6lgJbdAhXBTrwKHd20Dzo4PBDoAQgvMAI#v=onepage&q=일본%20강점기&f=false

https://books.google.co.kr/books?id=KrnVBAAAQBAJ&pg=PT563&dq=일본+강점기&hl=ko&sa=X&ved=0ahUKEwjd4ZWUgJbdAhVG2LwKHfuyC-84HhDoAQg_MAY#v=onepage&q=일본%20강점기&f=false

https://books.google.co.kr/books?id=5fdFBAAAQBAJ&pg=PT174&dq=일본+강점기&hl=ko&sa=X&ved=0ahUKEwjrrK6lgJbdAhXBTrwKHd20Dzo4PBDoAQgqMAE#v=onepage&q=일본%20강점기&f=false

https://books.google.co.kr/books?id=nuCpAwAAQBAJ&pg=PT331&dq=일본+강점기&hl=ko&sa=X&ved=0ahUKEwjrrK6lgJbdAhXBTrwKHd20Dzo4PBDoAQg1MAM#v=onepage&q=일본%20강점기&f=false

기존에 간행되었던 출판물들 또한 문제 삼아야 마땅할 것이다.


참고 사항

장량 님과 위닌 님 사이에서 발생한 표절 시비에 대한 재판 결과 및 장량 님의 입장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blog.naver.com/yomibooks/221248963076

올해 8월, 메카니스트님에 대한 매국 루머가 조직적인 움직임을 통해 퍼져나갔다는 고발이 있었다. 그에 대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길 바라겠다.

http://posty.pe/crz530


5. 입장 표명

소수 트위터리안 및 성인동 회원들은 엔젤동 보이콧 리스트 명단을 두고 "어느 누가 막말작가인지 모르므로, 그런 가능성을 가진 이들을 검증하고 보이콧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주장하였다. 아래 캡쳐를 통하여 이들이 요구하였던 것이 정말 "막말에 대한 해명"이었는지, 혹은 표면적인 이유 말고도 무언가 더 존재하였던 것은 아닌지 알아보기로 하자.


1) 해명 이전

ㄱ. "막말 작가들 좀 나타나줘요ㅠㅠ", 2016.06.19 21:59

ㄴ. "전 차라리 이렇게 되서 정말 잘 됐다 싶어요." 2016.06.20 01:20

ㄷ. "작가님들.. 없는 보이콧 리스트 들먹이며.." 2016.06.20 10:06

ㄹ. "작가님들은 성인동 가입이 꽤 수월하죠." 2016.06.20 11:31


2) 해명 이후

보이시즌 님은 엔젤동 리스트 사태에 대한 해명글을 올리는 과정에서 엔젤동이 성인동의 정의에 부합하는 커뮤니티라는 발언을 한 적이 있다. 아래 캡쳐는 해당 발언을 본 마유 대피소 회원들이 작가를 조롱하는 게시글 및 댓글이다.

ㄱ. "보이콧 꼭 해야겠다고 이 악물게 되네요.", 2016.06.21 12:13

ㄴ. "이러다가 임대에도 인포 올라가겠네요ㅋㅋ", 2016.06.21 12:55

ㄷ. "보이시즌님 신간이요.", 2016.06.21 21:10


6. 탈퇴 종용

엔젤동 리스트 사태가 터지고 나서 작가들은 하나, 둘 그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기 시작했지만, 성인동 회원들은 그에 만족하지 않았다. 엔젤동 리스트 사태에서 성인동 회원들이 진정으로 의도하였던 것은 작가의 해명이 아니라 엔젤동의 축출이었기 때문이다.

이는 엔젤동이 성인동에 부합하는 사이트가 아니라는 주장과 엔젤동에 직연하거나 광고를 하는 작가의 소장본은 예약하지 않을 거라는 불매 운동 등을 통해 확연히 알 수 있는 사실이며, 아래 캡쳐에서 보듯이 작가들의 엔젤동 탈퇴를 종용하는 모습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ㄱ. "입장 표명을 기다릴게 있나요.", 2016.06.21 09:01

ㄴ. "해명문 뜨면 뭐해요 결국 그쪽동도 같이 활동할건데", 2016.06.21 11:35

ㄷ. 머리가 아프니 그냥 앞으로는 그곳에 인포가 올라오면 보이콧할꺼예요." 2016.06.21 16:39

ㄹ. "보니까.. 마냥 안심할 순 없겠어요." 2016.06.21 22:41



마치며.

2016년 3월부터 6월까지(그리고 그 이후로도) 계몽 시녀를 자처한 트위터리안은 "독자는 호구이며 작가는 돈독 오른 책팔이에 불과하다", "독자는 기만당했다", "독자를 무시하고 깔본 작가는 필명을 밝히라" 주장해왔다. 마유 대피소 회원들은 트위터리안에 동조할 뿐 아니라 트위터 캡쳐를 활용하여 자체적인 여론을 형성하였으며 이 흐름은 곧 타 성인동에도 들불처럼 번졌다.

당신이 이전 포스트들을 모두 읽었다면 당시 마유 대피소에서 문제시되었던 캡쳐가 15년 연말과 16년 연초의 "이북 사태"에 상처받은 작가들이 토로한 하소연이며 성인동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작성하였던 글이라는 사실을 알 것이다. 그러나 마유 대피소 및 타 성인동 회원들은 트위터리안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여 해당 작가들을 "막말 작가"로 규정하고, 이들을 색출하라 주장하기 시작했다.

이들의 주장은 작가 측에서 먼저 독자의 보이콧을 요구하였으니 독자 또한 작가의 보이콧을 요구하고 실천할 권리가 있다는 논리에 기반하였으며, "나는 막말 작가가 아니다", "문제 작가만 성토하라", "몇몇 막말 작가를 특정하겠다고", "믿었던 작가에게 발등 찍혔던 것은"으로 이어지는 작가들의 "막말 인정"은 회원들의 주장을 정당화해주는 지지 기반으로 작동하였다.


물론 본인이 하지 않은 일에 대해 루머가 돈다면 그에 대응하는 것은 마땅한 일일 것이다. 또한 이전에 올라왔던 포스트들을 전부 꼼꼼히 읽어보았다면 성인동 회원들이 얼마나 폭력적으로 돌변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바, 해명 행위는 당시 작가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해할 수 없는 점은 막말 작가에게 해명을 요구하였던 독자 및 해명을 선택했던 작가들 대부분 15년 연말에 걸쳐 16년 연초까지 이어졌던 일련의 주장 및 묵인되었던 행동들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선후 관계를 따져보자면 엔젤동 작가 화백란에서 나온 글들은 이북 사태에 상처 받은 작가들이 남긴 하소연이었으므로 해당 글이 막말이라면 그것을 이끌어낸 독자의 막말들 또한 당연히 언급되어야 공평한 것이 아니겠는가. 그러나 성인동의 작가 및 독자 대부분은 그에 대해 침묵했다.


마유 대피소 회원들은 막말에 대한 해명만을 요구했던 것은 아니었다. 이들은 엔젤동을 악마화하기 위하여 계몽 트위터리안을 공공연히 언급하여 날조된 정보 루트를 가르쳐주었으며, 해당 사이트와 전혀 관련이 없는 임시 대피소라는 커뮤니티를 끌어오기도 하였다.

이들은 임시 대피소 커뮤니티를 "마유동을 비난하고, 성인동 작가 및 독자의 외모를 평가하고 루머를 유포하는" 사이트라고 설명하고, 엔젤동은 곧 임대동이라는 등의 근거 없는 주장으로 엔젤동에 대한 적대감을 심화시키는 동시에 운영자의 부재로 사이트를 떠나게 되어 임시 대피소와 상관이 없어진 창작자들을 낙인 찍으며 조리돌림하기도 하였다.

여기에서 한 가지 의문이 드는 것은 "마유동을 비난해 운영자와 싸우고", "성인동 작가 및 독자의 외모를 평가하고 루머를 유포하는" 행위를 한 사람이 성인동과 전혀 관련이 없는 외부자(임시 대피소 커뮤니티 유저)인지에 대한 것이다.

한 번도 이용하지 않았던 커뮤니티를 비난하며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사람(작가와 독자 및 도우미)에 대한 외모 평가 및 루머 유포가 가능한 일인가? 칠레에 가보지 못한 사람이 칠레에 대한 여행 후기를 남기며, 칠레 국민의 시민성을 평가하고 맛집 및 여행 숙소를 추천하는 일이 과연 가능한 일일까? 이에 대해서는 성인동 커뮤니티 및 작가와 독자에 악감정을 가진 회원(단수인지 다수인지는 불명)이 성인동 외부 커뮤니티를 이용하여 그런 행동을 벌였다고 해석하는 편이 더 적절할 것이다.


트위터리안 및 기존 성인동 회원들이 엔젤동을 악마화하기 위하여 문제 삼았던 것들은 임시 대피소 뿐만은 아니었다. 이들은 소장본 예약자 정보를 무단 수집한다며 엔젤동을 문제 사이트로 낙인 찍었으며, 해당 동은 구간 이북을 찬성하며 (배려의 영역이 어째서 찬성으로 해석되는지는 알 수 없는 일이나) 신간 이북 광고를 허용하는 "상업 사이트"이므로 엔젤동을 보이콧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기 시작했다.

성인동 회원들이 어떤 요구를 하였으며 그에 따른 작가의 대응이 어떤 결과를 불러왔는가에 대해서는 결말 편에서 더 자세하게 다루기로 하고, 다음 맛보기 포스트에서는 "증쇄"가 성인동 회원들에게 왜 문제가 되는 사안이었는지 마유 대피소 캡쳐 일부를 통해 알아보기로 하자. 긴 글을 읽느라 수고한 당신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만 포스트를 마치도록 하겠다.


본 포스트에서 작성한 내용 중

일본강점기에 대한 이야기는 국립 중앙 도서관과 구글북스 검색을

http://www.nl.go.kr/nl/search/search.jsp?all=on&topF1=total&kwd=%EC%9D%BC%EB%B3%B8+%EA%B0%95%EC%A0%90%EA%B8%B0

https://books.google.co.kr/books?id=ZbgUBQAAQBAJ&pg=PT274&dq=일본+강점기&hl=ko&sa=X&ved=0ahUKEwjrrK6lgJbdAhXBTrwKHd20Dzo4PBDoAQgvMAI#v=onepage&q=일본%20강점기&f=false

https://books.google.co.kr/books?id=KrnVBAAAQBAJ&pg=PT563&dq=일본+강점기&hl=ko&sa=X&ved=0ahUKEwjd4ZWUgJbdAhVG2LwKHfuyC-84HhDoAQg_MAY#v=onepage&q=일본%20강점기&f=false

https://books.google.co.kr/books?id=5fdFBAAAQBAJ&pg=PT174&dq=일본+강점기&hl=ko&sa=X&ved=0ahUKEwjrrK6lgJbdAhXBTrwKHd20Dzo4PBDoAQgqMAE#v=onepage&q=일본%20강점기&f=false

https://books.google.co.kr/books?id=nuCpAwAAQBAJ&pg=PT331&dq=일본+강점기&hl=ko&sa=X&ved=0ahUKEwjrrK6lgJbdAhXBTrwKHd20Dzo4PBDoAQg1MAM#v=onepage&q=일본%20강점기&f=false


장량 님 판결에 대한 이야기는 요미북스 블로그를
https://blog.naver.com/yomibooks/221248963076


나래아를 둘러 싼 작품 해석에 대해서는 아래의 블로그를
http://posty.pe/3803w5

더망빠 주도 친일/매국 루머 논란 고발 블로그는 아래의 블로그를
http://posty.pe/crz530

참고하여 작성하였다.


※ 부탁 드립니다.

2016년 8월 이후 임시 대피소 "리얼빠가" 게시판(16년 8월 이전 자료는 상당히 보유하고 있습니다) 혹은 더망빠 커뮤니티에서 BL 소설 언급하는 게시글을 제보해주실 분을 찾습니다. PDF 파일도, 텍스트로 긁어서 보내주신 파일도, 캡쳐도 모두 좋습니다. 메일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sinandong.out@gmail.com

직접 메일로 보내주시기 곤란하시다면 디시인사이드 BL소설 갤러리에 게시글(작성 시 IP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리빠의 자랑, 뿌잉뿌잉" 유저가 2016년 7월에 남긴 리디북스 리뷰 페이지 캡쳐를 보유하고 계신 분이 계시다면 부디 제보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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